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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쫄면 지는 거야 '주인 정신'으로 글을 쓴다고 했더니 트위터의 팔로워들이 걱정한다. "너무 새마을스러워요." 그렇다. 구닥다리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지금까지 주인 정신이라는 단어는 정말 잘못 쓰였다. (( 여기서 잠깐 --> 연상되는 비슷한 사례 ; 황 사장님은 자수성가한 오너들이 흔히 겪는 `남도 나같아 증후군(Be Like Me Syndrome)`에 걸리신 것 같습니다. 이 증후군의 대표적 증상은 자신의 성공 경험을 맹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면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제껏 성공했다. 너도 그대로 따라서 하기만 하면 되는데, 왜 나처럼 하지 않느냐? )) 이 말을 앞세워 사장은 직원들에게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끼고 야근하라며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했다. 교장은.. 2011. 8. 27.
세상의 모든 사진 www. flickr . com 2011. 8. 26.
이 곳에는 비밀메뉴가 있다. 미국 햄버거 만족도 1위 '인앤아웃버거' 햄버거의 본고장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곳은 어디일까. 한국에서도 유명한 대형 체인 맥도날드나 버거킹이 아니다. 미국 서부지역에서만 체인점을 운영하는 인앤아웃버거다. 최근 미국 월간 컨슈머리포트지는 구독자 3만6000명을 대상으로 미국 내 53개 패스트푸드 체인점에 대해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했다. 인앤아웃버거는 10점 만점에 7.9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반면, 맥도날드는 5.6점에 그쳤다. 영화배우 패리스 힐튼이 몇 년 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당했을 때 인앤아웃버거를 사러 가던 중이었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힐튼은 당시 경쟁사 햄버거 체인의 광고모델로 활동해 더 관심을 모았다. 맛뿐 아니라 내실도 탄탄하다. 비상장 기업인 인앤아웃버거는.. 2011. 8. 25.
희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희망은 좋은 거예요. 어쩌면 최고의 것이지요. 그리고 좋은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영화 ' The Shawshank Redemption ' 중에서. 2011. 8. 25.
마술만이 유일하게 정직한 직업입니다. 마술사는 여러분을 속인다고 약속을 한 후 여러분을 속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술은, 참고로 저는 마술사이고요, 과학 기술을 이용하여 일루젼을 만드는 마술입니다. 제가 최근에 구상한 것을 보여드리지요. 이것은 아마 예술가들, 특히 멀티미디어 예술가들에게 적용하기에 유용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이 통신 기기들의 다양한 화면들에 비디오가 동시에 나오게 하는 것이지요. 또 그것이 무슨 뜻인지 보여드리기 위해 iPod 3개를 관중석에 계신 분들로 부터 제가 잠시 빌렸습니다. 자, 그럼 이걸 사용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 속임수에 대해 말씀드리지요. (음악)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술사 중 하나는 칼 저메인이죠. 그는 관중의 눈 앞에서 장미 덤불이 피어오르게 만드는 놀라운 속임수를 하였지요. 그러나 그 중에서도 나비를 만들어 내는 마법이 가장 아름다웠지요. (녹음) .. 2011. 8. 23.
할머니들 살아 계실 때 반드시 그 놈들 무릎 꿇게 만들겠습니다. 얼마 전 우연히 보게 된 영상 한 개. 아직도 힘없고 약한 저 분들이 외치고 싸우고 있는 끝나지 않을 '일본 종군위안부 문제'. 가끔 뉴스에서나 보고 그냥 마음 아픈 정도일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티파티 성 감독은 필리핀, 중국, 한국의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2008년 부터 시작해 각각의 나라를 돌면서 영상에 담았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아침마다 일본군이 부르던 노래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과거를 말할 수 없었던 필리핀의 Lola할머니, 자신의 과거를 자식들에게 말한 후 모든 가족들이 인연을 끊고 지금은 혼자 살아가는 중국의 Chung할머니(할머니의 어머니는 딸이 잡혀간 후 딸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목을 메고 돌.. 2011. 8. 21.
자녀의 트라우마를 막는 부모의 지혜 어린아이들의 경우, 자신들의 부족함이나 '창피한 부분이 노출되었을 때 훨씬 쉽게부끄러움을 타고 당황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때 행여 주변에 있는 가족이나 친척 혹은 친구들이 그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놀리거나비난하거나 야단치거나 하면 그 아이의 수침심과 자책감 그리고 당혹스러움, 불안은 갑절로 커집니다. 이런 상태를 자주 겪다 보면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난 뭔가 결함이 있어", "난 뭔가 부족해", "난 별로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없어" 등의 부정적인 자기인식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렇게 부정적 자기인식이 강해지면 성장 과정에서 자신이 해낸 긍정적인 경험들,축구에서는 자살골을 넣었지만 야구에서는 홈런을 쳤다든지, 철봉은 못했지만 그림을 잘 그려 아이들에게 만화를 그려주었다든지, 영어,수학을 못 해 엄마 아빠.. 2011.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