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4 경제기사 보기와 실마리 찾기 얼마전 우리나라의 조세부담률이 OECD국가 중에서 최저에 속한다는 기사가 떴죠..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미혼자의 근로소득대비 세금 부담률은 19.7%로 멕시코와 뉴질랜드 다음이죠. OECD 평균이 36.4%이니, 뻥 좀 보태서 우리나라는 세금을 OECD 평균에 비해 반밖에 안 걷는다거.. 그럼.. 이걸 다른 경제뉴스와 어떻게 연관을 시켜서 보는 법을 알아야 할까요? 이런 뉴스들을 한번 보시죠. '충격보고서.. 2800년에 한국인 멸종?'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긴 하지만, 기사의 중반즈음에 가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지난해에는 생산 가능 인구 7.9명이 노인 1명을 먹여 살렸는데 2020년이 되면 4.6명이 노인 1명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 비율은 2030년이 되면 2.7명, 205.. 2011. 11. 11. 우리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그리워 할 것입니다 (제 2 편) --> 아이폰4S 'Siri' 서비스 비빔박이 앞서 아이폰 4S 관련 글 중에 표현했던 '전율' 이란 말 , 그 '전율'의 주인공, 정보제공과 활용의 방식을 새롭게 정의할 엄청난 놈, 'Siri' 를 소개합니다. 애플이 ‘아이폰4S’와 함께 공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는 원래 아이폰4S에 특화된 기능이다. 하지만 애플이 시리를 아이폰4S외에 다른 애플 모바일 기기에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애플 소식을 주로 전하는 블로그 제일브레이크네이션은 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 2011. 11. 8. 현상유지편향 “얼마 전에 핸드폰 요금청구서를 보고 쓰지도 않는 부가서비스의 요금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는 한 달만 쓰고 해지하려고 했던 것인데 어쩌다 보니 2년 넘게 안 써도 되는 돈을 썼습니다.” 핸드폰을 개통할 때 할인을 받기 위해서 이런저런 부가서비스를 가입하게 된다. 보통 처음 몇 달만 쓰면 된다는 말에 부가서비스를 신청하지만 바로 해지하기보다는 그냥 쭉 쓰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이 게을러서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이는 단순히 게으르고 부지런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여기에는 현상유지 편향이라고 하는 행동경제학 이론이 작용하게 된다. 다니던 식당에 가서 먹던 메뉴를 시키는 것 현재 상황이 특별히 나쁘지 않은 한 변화를 시도할 경우, 좋아질 가능성과 나빠질 가능성 두.. 2011. 11. 8. 제이미 올리버 Jamie Oliver 77년 영국 출생, 열 여섯 살 때부터 영국의 국민스타가 된 이 남자! 톡톡 튀는 입담, 귀여운 외모, 춤을 추듯 리듬을 타는 도마질, 장난기 넘치는 동작으로 부엌을 휘젓고 다니는 이 남자! 피시 앤 칩스로 만족해야했던 빈약한 영국인의 식탁을 풍성하게 바꿔놓은 공로로 대영제국훈장까지 받은 혁명적 요리사이자 사회운동가~! Jamie Oliver All I ever wanted to do was to make food accessible to everyone; to show that you can make mistakes - I do all the time - but it doesn't matter. 제가 바라는 건 누구나 쉽게 음식에 접근했으면 하는 것뿐입니다. 실수해도 돼요. 저도 항상 그러는걸요. 문제.. 2011. 11. 7. 우리는 아주아주 오랫동안 그리워 할 것입니다. 비빔박 ---> 좋은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2011년은 애플에 잊을 수 없는 해로 기억될 것이다. 올해 애플은 정유회사 엑슨모빌을 제치고 세계 최대기업으로 부상했다. 쫓겨났던 잡스가 몰락해 가던 회사로 복귀한 지 14년만의 일이다. 같은 해 잡스는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2011년은 애플이 사상 최고 히트상품을 내놓은 때이기도 하다. 바로 아이폰4S다. 이 새 아이폰은 판매 개시 후 사흘 만에 400만대 이상을 팔아치우는 신기록을 세웠다. 아이폰4S는 전문가들을 가장 버름하게 만든 상품이기도 하다. 새 아이폰이 공개됐을 때 온갖 전문가, 분석가, 전망가들은 언론,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분노에 가까운 실망감을 토해낸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매 개시 후.. 2011. 11. 3. 도올 “저를 못 견디게 만드는 중요한 사실은 저 자신이 제 강의로 인하여 권력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권력구조 속에서 도올 김용옥이라는 인간이 소외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2001. 인터뷰) 도올 김용옥 선생의 기획특강 방송을 조기중단하려던 교육방송공사(EBS)의 시도가 결국 일주일만에 실패로 돌아갔다. ‘7일천하’로 끝난 셈이다. 이번 사태는 EBS를 다시 보게 됐다는 점 뿐 아니라 를 통해 조기에 확산된 여론의 중요성 등 여러 의미를 남겼다. EBS는 지난 1일 밤 보도자료를 내어 도올 선생의 특강 프로그램인 조기종영 의혹에 대해 “그 동안 심의실에서 제기했던 편성 적합 여부 판단 요청에 대한 편성차원의 검토회의를 지난달(10월) 31일 개최하여 당초 계획대로 36강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B.. 2011. 11. 2. 야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머니볼. (매거진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24&aid=0000002311 2011. 11. 1.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