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4 버니 샌더스 한 어르신이 일간지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가 떠오른다. 그 분은 이렇게 적었다. “나는 사회주읜가 뭔가는 모르겠소이다만 샌더스는 도로정비 하는 일 만큼은 제대로 하더이다.” * 버니 샌더스, '버니 샌더스의 정치혁명' 중에서 “더 이상은 안 됩니다(Enough is enough). 우리에겐 정치 혁명이 필요합니다.”라고 외치며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는 1941년 뉴욕 시 브루클린에서 가난한 페인트 판매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진보적 학생운동에 참여하고 1981년 버몬트 주 벌링턴 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이후 벌링턴 시장 4선, 미국 연방 하원의원 8선을 연임하고 현재 재선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직을 수행 중이다. 민주사회주의.. 2016. 2. 21. 우리가 있는 곳은 언제나 '사이'다. 명사 1. 한곳에서 다른 곳까지, 또는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까지의 거리나 공간. 서울과 인천 사이 2. 한때로부터 다른 때까지의 동안. 오후 11시에서 12시 사이 3. 어떤 일에 들이는 시간적인 여유나 겨를. 쉴 사이 없이 일하다 4. 서로 맺은 관계. 또는 사귀는 정분. 선후배 사이 관련어휘 비슷한말반대말 사이 비슷한말새창 여가 새창 가운데 새창 겨를 새창 관계 새창 도중 새창 정 새창 정분 새창 중간 새창 짬 새창 틈 이전 어휘다음 어휘 2016. 2. 16. 당신의 것이 당신의 세상이 되는 사회 인공지능의 발달, 그것을 이용한 막대한 자본 독점 세력의 등장, 인간성을 지키기 위한 기본소득 실현이라는 인류의 중요한 화두가 드디어 현재와 근미래의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 비빔 박선생 2016. 2. 9. 인생, 그 자체가 영업 각자의 인생을 어떻게 경영하고 운영할 것인가 경영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활동영역과 사람들의 경계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고 운영은 사물과 가치가 한쪽으로 치우쳐 과잉 또는 빈곤 상태에 빠졌을 때 빼거나 채워서 다시 중간과 경계 지점으로 복원시키는 것을 말한다. 인생은 경영과 운영의 끊임없는 반복 그 자체이다. *비빔 박선생 (운&수 마음 대피소) 2016. 2. 5. 5개의 미래공간 미래의 산업에서 융복합을 통한 경계의 해체와 미래형 산업의 재구조화의 기준이 되는 공간은 5개이다. 이 5개의 공간을 선점하는 자가 미래 산업을 선점하게 된다. 공간을 지배하는 자가 미래의 소비자를 지배하게 된다. 그 첫 번째 공간은 '손'이란 공간이다. '손'을 지배하려면 세 가지 능력을 갖춰야 한다. 첫째는 디바이스다. 디바이스는 공간을 형성하고 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둘째는 운영체제다. 운영체제는 공간이, 경계의 해체와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구조화의 장이 되어 움직이도록 하는 기반이다. 마지막으로 가상 생태계를 지배해야 한다. 가상 생태계는 가상이 현실로 튀어나오고 현실이 가상으로 편이비되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사람들을 연결하는 삶의 터전이다. 이는 후기정보화.. 2016. 2. 3. 결정과 답을 남에게 부탁하면 그 일은 항상 나빠집니다. 쇼핑할 때, 수술치료선택, 동업결정, 사업운, 심리상담, 그 어떠한 결정도 최종 결정은 자기자신이 해야 합니다. 결정을 남에게 종용하는 것은 결과에 대한 책임도 남에게 덮어 씌우려는 욕심때문입니다. 항상 행동과 결과의 주체는 동일해야 합니다. *비빔 박선생 2016. 2. 2. 존재 이전에 관계, 관계 이전에 욕망 나는 잘하고 있는데 자꾸 관계가 틀어진다구요? 폐 안주고 상대에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어느새 왕따를 당하고 있다구요? 일단 관계는 억지로 나의 노력으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욕망과 타인의 욕망이 주도하는 것이 관계입니다. 그리고 관계는 깨짐과 변심이 또 다른 본질입니다. 각자의 욕망은 방향이 수시로 바뀝니다. 다시 말해서 관계의 본질은 무조건 자기위주이고 일방적이고 아주 이기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관계는 본래 유효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욕망은 기본성향이 발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고 호흡이 얇고 짧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자투리조각으로 만든 패치워크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욕망의 실밥들이 누비는 쪼가리 관계들이 거미줄처럼 엮이며 불어나는 것입니다. 뗐다가 붙였다가 하는 것이 관계.. 2016. 1. 21.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