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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이만 개이득 독점하는 이상한 게임 http://www.podbbang.com/ch/10050?e=22103014 대한민국 기득이(권력층과 기득권층)들은 모든 자본단물을 무한 독점했다.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태어나기 전 부터 주권을 망각하도록 기가 막힌 교육/자본 구동 프로그램을 뇌세포 깊숙이 박아 놓고 국민들을 노예처럼 무한경쟁 투기장( 鬪技場)으로 몰아 넣어 길들인 것이 대한민국의 실상이다. 국가소생 골든타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먼저 깨어난 국민들이 각성의 용고를 쳐서 계속 계속 울려야 한다. 기득이들의 무한 탐욕을 꺽지 못하면 대한민국에는 남은 주권도 아침 점심 저녁이라는 삶도 국가도 가족도 모두 흩어져 버리고 말 것이다. 눈의 초점을 잃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하루살이 국가로 전락시킬 것인가? *비빔 박선생 2016. 10. 11.
마법으로 만드는 것은 아무것에도 쓸모가 없어 너의 이름을 찾아 아마 긴긴 여행이 될지도 몰라 생명을 걸만큼 힘들지도 몰라 결코 만만한게 아냐 하지만 절대로 마법으로 이름을 갖지마 네가 있었던 곳의 아이들처럼 마법으로 만든 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어 리멘으로 가 거기서 목숨을 걸고 나아가야 해 곧바로 도움닫기를 해 리멘을 넘어서면 이름을 찾을 실마리가 분명히 길섶 어딘가에 있을거야 -'마나 인 더 마블스' *비빔 박선생 2016. 10. 10.
다이브 dive. 집 밖에서 집 찾다, 짓다. 잡아 주는 것도, 낚시법도 그만! 그냥 드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뛰어 놀게만 하라. 아이들은 심연이고 파도다. 아이들은 눈 앞에 보이는 낯선 수평선의 끝없는 대양에 다이브 하고서야 비로소 깊은 숨과 꿈을 쉰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신 밖에서 자신을 찾고, 짓고 도움닫기를 시작한다. - '마나 인 더 마블스' *비빔 박선생 ​ ---------------------------------- 그럼 언제 놀아?..... 나 그냥 놀고 싶은데 ! *영화 '우리들' 중에서 2016. 10. 5.
Make that change 나는 세상을 나를. 나는 기분 좋게 바뀌리라. 나는 기필코 변하리라. 그 이전의 세상을 나를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 '마나 인 더 마블스' *비빔 박선생 2016. 9. 28.
경쟁에 세뇌당한 아이들, 이번 추석엔 꼭 껴 안아주세요~ 교육을 ‘상품’이 아닌 물과 공기처럼 누구나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재’로 보는 유럽 선진국 교육에는 경쟁도 없고 일제고사도 없다. 일등지상주의도 사교육도 없다. 공부하고 싶은 학생은 언제든지 무료로 배울 수 있고, 경쟁이 없으니 학벌도 없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가운데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자신의 수준에 맞게 준비할 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청소년기를 반납하고, 살아남기 위해 친구마저 적으로 간주하는 경쟁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면 원하는 세상을 만날 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하늘의 별따기 같은 취업시장을 돌파하기 바쁘게 갚아야 할 학자금이 삶을 옥죈다. 태반은 신분이 보장되지 않는 비정규직으로 살며 온갖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이.. 2016. 9. 13.
好奇(호기)와 珍奇(진기) 2편, 돈 안 쓰고 좀 배우자 창의력 위해 한다는 코딩, 결국은 암기력? "학부모 공개수업에 갔더니 작은아이가 스스로 짠 프로그램으로 로봇을 조종하고, 큰아이는 자기가 작성한 프로그램 언어로 제 앞에서 드론을 띄워 보이는 거예요. 저도 모르게 그만 박수를 쳤죠!" 서울 방배동에 사는 황모(42)씨는 지난 여름방학에 초등학생 2학년·4학년 아이 둘을 2주 동안 '인텔리젠트 키즈 코딩 캠프'라는 곳에 보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이들은 그곳에서 '블록 쌓으면서 알고리즘 익히기', '기초 컴퓨터언어 배우기', '프로그래밍으로 로봇이나 장난감 움직여 보기' 같은 걸 했다. 점심까지 준다는 이 캠프의 비용은 한 명당 100만원이었다. 황씨는 "낼 만했다"고 했다. "요즘 강남 엄마들은 '세 살 코딩이 여든까지 간다'고 농담해요.(웃.. 2016. 9. 10.
好奇(호기)와 珍奇(진기) 1편, 이제 교수님도 내려 놓으세요~ ​​​​나고야 대학에서는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없다. 연구실에서만큼은 누구나 대등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학교 연구실에 호기심은 사라지고 계산기 두들기는 소리만 들린다. 호기를 갖지 않으면 결코 진기(창작의 주역)가 될 수 없다. 국제적인 명성은 커녕 언제까지 카피캣으로만 살 것인가? *비빔 박선생 ------------------------------------ ■ 과학 영재들이 사라진다! 전 세계 과학 영재들이 모여 서로의 호기심을 겨루는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은 2016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국가대표 5명 모두 금메달을 수상하며 중국, 대만과 함께 종합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이렇게 과학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영재들이 한국에서 과학자로 성장해나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2016.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