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4 내 아이만 잘 키우면 쪽박 찬다 ―그럼 지금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국·영·수 선행 학습을 시킬 게 아니라 협동과 적응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미래 인류는 다양한 구성원이 협동하고 집단 지성을 추구하며 살아갈 것이다. 협력하고 공감할 줄 아는 인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해진다. 또 우리 아이들 세대는 앞으로 100살을 살면서 평생 자신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1차, 2차, 3차, 4차 산업혁명 사이의 기간은 점점 짧아져 몇십년 후 또 어떤 대변혁이 찾아올지 아무도 모른다. 그때 필요한 게 적응력이다. 변화에 적응하고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 ―부모들은 학원 안 보내면 불안할 텐데. "오히려 지금 우리가 수십만명의 대졸 러다이트(luddite·산업혁명 시대 기계화에 반대한 영국 노동자들)를 양산하고 있는 게 아닌지 불안하다... 2017. 3. 16. 시민사회 한 국가에 태어나 저절로 구성원이 되는 사람을 국민이라 부르고 권리,의무와 책임을 다하며 정치에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며 참여하고 배려와 존중의 의지를 실천하는 사람을 시민이라 부른다. 예) 국가와 사회를 운영하는 힘의 균형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견제하고 참여하는 시민이 민주주의 시민이다 *비빔 박선생 2017. 3. 14. 단 한 번도 없었던 아주 특별한 봄이 온다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아주 특별한 봄이 온다... 2017. 3. 13. 시민사회의 출발선에 서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권력 뒤에 숨어 조종하는 실권세력을 적출해 낼 수 있는 시민 직접 감시제도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거나 비리, 불법을 행한 국회의원을 파면할 수 있는 국민소환제 법안을 수립하도록 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정기관 기관장은 국민이 직접 선출하도록 하는 선거법도 더불어 수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법을 은폐하는 기업을 강력히 처벌하는 징벌적 처벌법을 빨리 수립해야 합니다. *비빔 박선생 2017. 3. 11. 대한민국 만세!! 새로운 시대를 열자!! 2017년 3월10일 오전 11시21분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선고문 앞부분 생략) 이러한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대의민주제 원리와 법치주의 정신을 훼손한 것입니다. 한편, 피청구인은 대국민 담화에서 진상 규명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으나 정작 검찰과 특별검사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도 거부하였습니다. 이 사건 소추사유와 관련한 피청구인의 일련의 언행을 보면, 법 위배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헌법수호의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결국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라고 보아야 합니다. 피청구인의 법 위배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 2017. 3. 10. 처음 시민사회의 출발선에 서다 2017년 오전 9시 45분 이 시각 현재 과거로의 회귀 기득권층과 새로운 시공간의 미래를 향한 개혁 시민층들이 총성 없는 전쟁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헌재(헌법재판소)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그리고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 수 백년 동안 평등과 자유를 향해 피와 눈물을 쏟아내며 신분제도와 권력에 도전하고 항전하고 응전한 끝에 신분제와 노예제 악습을 붕괴시킨 듯 했으나 조선말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를 지나게 됐다. 하지만 해방 이후 시민과 민초에 의해 새롭게 나라를 세우지 못하고 국가권력을 기일제강점기 기득권자들에게 선점 당해 버렸다.민초에서 부터 세워지지 못한 기득권층은 한국전쟁 이후 60~70년대 산업발전 초석의 시기에 정.. 2017. 3. 10. 달아나지 마, 너 자신으로부터 우리는 상황에 지배받는 나약한 인간이지만,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누구보다 강인한 존재다. *EBS 다큐프라임 2008년 8월, '인간의 두 얼굴' 중에서 ----------------------------------- 자기자신을 확신하지 못하면 계속 상황에 엮이고 관계 속으로 숨게 된다. *비빔 박선생 2017. 3. 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