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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 새로운 시대를 열자!! 2017년 3월10일 오전 11시21분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선고문 앞부분 생략) 이러한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대의민주제 원리와 법치주의 정신을 훼손한 것입니다. 한편, 피청구인은 대국민 담화에서 진상 규명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으나 정작 검찰과 특별검사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도 거부하였습니다. 이 사건 소추사유와 관련한 피청구인의 일련의 언행을 보면, 법 위배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헌법수호의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결국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라고 보아야 합니다. 피청구인의 법 위배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 2017. 3. 10.
처음 시민사회의 출발선에 서다 2017년 오전 9시 45분 이 시각 현재 과거로의 회귀 기득권층과 새로운 시공간의 미래를 향한 개혁 시민층들이 총성 없는 전쟁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헌재(헌법재판소)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그리고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 수 백년 동안 평등과 자유를 향해 피와 눈물을 쏟아내며 신분제도와 권력에 도전하고 항전하고 응전한 끝에 신분제와 노예제 악습을 붕괴시킨 듯 했으나 조선말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를 지나게 됐다. 하지만 해방 이후 시민과 민초에 의해 새롭게 나라를 세우지 못하고 국가권력을 기일제강점기 기득권자들에게 선점 당해 버렸다.민초에서 부터 세워지지 못한 기득권층은 한국전쟁 이후 60~70년대 산업발전 초석의 시기에 정.. 2017. 3. 10.
달아나지 마, 너 자신으로부터 우리는 상황에 지배받는 나약한 인간이지만,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누구보다 강인한 존재다. *EBS 다큐프라임 2008년 8월, '인간의 두 얼굴' 중에서 ----------------------------------- 자기자신을 확신하지 못하면 계속 상황에 엮이고 관계 속으로 숨게 된다. *비빔 박선생 2017. 3. 8.
꿈,계획 말고 그냥 뭐든지 해 봐 젊은 나이에는 계획을 세우지 마세요 세상은 너무 복잡하고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 않습니다,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해보세요. 실수는 필연적이겠지요. 하지만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멋진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면 실수가 자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니엘 핑크 ---------------- 꿈, 계획 말고 그리고 더 배울게 많다고 자신의 카이로스를 자꾸 덮거나 연기하지 말고 뭘 배우면 그냥 즉시 뭐든지 시도해 보세요 프레임을 정하지 말고 뭐든지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국면에서 꿈이 생기고 계획이란게 따라 옵니다. 각자의 능력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프레임에 짜 맞추는 것은 단견입니다. 각자의 시공간,밀도,리듬,속도는 모두 다릅니다." 세상의 미터법에 따라 자르고 맞추지 .. 2017. 3. 7.
포켓몬고 렛츠고 4 - 해피너스 깨는 법 후딘의 격투차지기술인 기합구슬과 괴력몬의 불릿+폭발펀치 복식조로 해피너스 작살내고 있습니다. 참고해보세용~~ 더 나은 조합 구성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비빔 박선생 2017. 2. 25.
놀이터 나는 오늘도 꿈꾸며 움직인다. 막연히 희망을 실습하고 답습하는 그런 학교가 아닌 다양한 참여와 토론으로 왁자지껄한 그런 학교를 세상에 그려 본다. 어른들이 쌓은 탑에 마냥 목례하는 듯한 배우기는 이제 그만 멈추기를. 햇살과 바람으로부터 감응하고 체득하기를. 울타리 치지 않은 생각을 양분으로 참여와 토론의 과정을 매일 생활하고 사람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같이 숨쉬고 어우러지는 생태공원 같은 그런 학교를 세상에 펼치고 싶다. 이제는, 화석같은 교과서(text)는 박물관에 넣어두고 세상만사와 만화방초(萬花芳草)가 인드라망처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하고 숲을 볼 줄 아는 컨텍스트(context)의 지성을 공유하는 체험과 감응의 장(場)이 되기를! 학교가 아니라 놀이터이기를! *비빔 박선생 2017. 2. 21.
광부처럼 내가 있는 곳이 동굴이냐 터널이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의 빛을 닫아가는 어둠의 세력에 저항해 눈부릅뜨고 암흑을 뚫고 나가야한다. 한 모금의 호흡도 소중한 광부처럼. *비빔 박선생 2017. 2. 10.
영화 Arrival , 한국 상영 제목 컨택트 Contact 한국 상영 제목 컨택트의 영어원제는 arrival 이다. 그럼 Coming 이라고 하지 않고 왜 arrival 어라이발^^인가?글자의 묘한 뉘앙스 때문이 아니겠는가온다, 왔음 이라고 하는 것 보다 한자어 도래到來라고 하면 뭔가 있어 보이지 않는가 ^^ 근데 사실 뭔가가 있다 ! arrival 의 라틴어 번역이 advent 인데 이는 모험 adventure와 연결된다 어드벤쳐는 결국 어딘가 새로운 낯선 곳을 경험하고 새로운 나, 낯선 나를 발견하고 돌아오는 과정을 말한다. 그리고 낯설음의 불편함이 삶 중에 절정이었음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그 받아들임이 바로 arrival이다. 결국 도래到來하는 것은 밖에서 억지로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어떤 것의 도래함이 마무리되는 것.. 2017. 2. 8.
시간과 기계 그리고 공간과 인간 - 4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 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나를 발견했을 때는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의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며, 나의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다. 왼손에 저울이 있는 것은 일의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라는 것이며, 오른손에 칼이 주어진 것은 칼날로 자르듯이 빠른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다. 내 이름은 카이로스, 또 다른 이름은 운運이야 ! 헬라어에는 시간(때)을 두가지로 표현한다,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가 그것이다. ‘크로노스’는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이요 일련의 연속적인 절대적인 시간을 뜻하고 ‘카이로스’는 .. 2017. 2. 7.